경기도 동두천시 원작 감동 되새긴 ‘베르디 오페라 걸작 라 트라비아타’ 공연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오는 23일 경기도 동두천시는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베르디 오페라 걸작 라 트라비아타’공연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데, 동두천시에서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역사상 최고의 오페라로 평가되는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계획을 세웠다.

‘라 트라비아타’는 ‘리골레토’, ‘아이다’,  ‘오델로’ 등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사 최고의 작곡가 베르디의 작품으로, 그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뒤마의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해 재탄생한 작품으로, 순진한 귀족청년 알프레도와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의 비극적 사랑을 담았다. 특히 극중 알프레도가 부르는 ‘축배의 노래’는 루티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유명 성악가가 노래를 불러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