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앤글로벌 ‘와이즈데스크 시즌2’ 서비스 공식 론칭 발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19일 IT기반 디자인전문 아웃소싱 서비스 ‘와이즈데스크(Wisedesk)’를 운영중인 ㈜티피앤글로벌(대표 양원식)이 와이즈데스크 시즌2 ‘부탁해! 수정대리’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전했다.

와이즈데스크는 디자인 파일과 시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디자인 수정, 인쇄물 제작 및 배송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디자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과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와이즈데스크는 개별 도메인을 부여한 전용 프라이빗 사이트를 제공해 자체 구축한 디자인 관리 사이트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물류 센터와 동일 수준의 검수, 배송 시스템 및 통합 관제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전용 출고센터도 운영하며 눈길을 끈다.

와이즈데스크 시즌2를 론칭하며 선보이는 ‘부탁해! 수정대리’ 서비스는 명함, 쿠폰, 메뉴판 같은 간단하고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디자인 수정 작업부터 쇼핑몰 상세페이지, 누끼따기, 이미지 보정, SNS 콘텐츠 제작 등 일회성 디자인 작업까지 다양한 수정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중이다.

‘부탁해! 수정대리’ 서비스는 이벤트배너, 행사현수막, 홍보POP, 쿠폰, 명함 등 디자인이 장소, 목적, 시기에 맞춰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수정작업은 물론이고 기본 디자인 파일이 없어도 스케치나 참고 이미지를 전송하기만 하면 디자인 파일로 구현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디자인 수정작업은 커뮤니케이션 실수, 파일 관리, 난이도에 따른 작업자 배정 등의 문제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피로함을 느끼는 업무로 손꼽힌다.

반복적이고 루틴한 작업에 지친 디자이너의 이탈은 인력 채용과 관리에 높은 비용을 부담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담당자 교체로 인한 업무 지연과 공백, 디자인 파일 관리 문제 등을 일으키는 요소로 분류된다.

가맹점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프랜차이즈 기업, 제품의 상세 페이지 디자인 작업이 많은 온라인 쇼핑몰, 수정서비스 제공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디자인 에이전시 등 디자인 활용이 많은 기업을 비롯해 디자인 인력이 많지 않은 스타트업 등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해진다.

티피앤글로벌 양원식 대표는 “마케팅 방식이 보다 세밀하고 정교한 타겟팅을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위한 디자인 수정 서비스의 필요성도 높아졌다”며, “2000여 고객사의 디자이너들과 소통을 통해 느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와이즈데스크의 서비스를 보완한 ‘부탁해! 수정대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부탁해! 수정대리’ 서비스는 디자이너가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 관리와 수정을 도와주는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서비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