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시티, ‘주디세이’로 글로벌 마켓 진출 본격화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코믹시티가 싱가포르 아시아 영상 포럼(ATF)에서 애니메이션 콘텐츠 ‘주디세이’를 선보이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디세이’는 인터렉티브 세계 명작 동화로 주인공 주디와 함께 아이들 스스로 동화 속에서 중요한 선택을 하고 다양한 결말을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다. 또 이야기 속 모험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 등의 두뇌 개발에 초점을 둔 교육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코믹시티는 ATF 참가를 통해 ‘주디세이’ 트레일러 및 파일럿 영상을 공개 하였으며, 중국, 인도,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배급사 및 OTT 채널 등과 사업 제휴를 협의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인 키즈스크린 서밋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북미 시장 진출도 준비는 상황이다.

한편, 코믹시티 이유진 대표는 카카오톡 캐릭터로 유명한 카카오프렌즈, 다음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 등을 거친 키즈 콘텐츠 및 서비스 전문가로 “10년 이상 경력의 영상 및 캐릭터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 하반기 ‘주디세이’가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