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2019 송년의 밤’ 진행

인천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7일 인천대학교는 최근 인천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송년의 밤(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송년의 밤은 인천대가 한해 동안 발굴·육성한 130개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2019년 성과를 함께 공유했으며, 각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파트너 마현규(인천대 컴퓨터공학부 10학번)대표의 발전기금 기탁식이 있었다. 모교 발전 및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1천만 원씩 3년간 기부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 대표는 기업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지난 2012년 창업해 최근 대기업과 활발한 교류를 하는 중이다.

이 자리에서 조동성 총장은 “창업은 개인적 성과가 아닌 사회적 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창업기업 임직원분들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내년에도 더 도약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길 인천대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