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경주서 ‘실전 창업캠프’ 진행

구미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실전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아이템(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창업 전문 강사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템 개발부터 사업화를 위한 계획까지 창업 스토리텔링을 완성시키는데 중점을 두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날 참가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팀을 나눠 창업 마인드에 대한 기초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과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실전 창업 전략 등 창업 준비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차에는 실전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팀별로 작성한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신성, 사업 타당성, 발표 태도, 사업계획서의 충실성, 팀 빌딩 게임 점수 등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다다익선’ 팀이 발표한 ‘겨울철 따뜻한 차량 핸들’ 아이템이 최고 평가를 받아 대상(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상)을 받았다. 창업경진대회를 마친 학생들은 오후에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센터장은 “최근 취업난 속에 학생들의 창업에 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실전형 지식과 경험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올해 청년 창업을 위한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