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문화원,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상 수상

군위군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군위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고품격 인문학 강의를 통해 전 국민의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올해는 전국 181개 기관 중 총 85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군위문화원은 ‘마을, 역사를 이야기 하다’ 주제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역사를 다양하게 강의해 군민들의 호응과 만족을 얻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박승근 군위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여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