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 일환 ‘부동산 포럼’ 단행

삼성물산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부동산 포럼 ‘클라스가 다른 래미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포럼은 ‘혼돈의 부동산 시장, 기회를 잡는 방법은?’이란 주제로 재건축 시장 중심의 평가와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연구소장과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가 나서 앞으로 재건축 시장을 이끌 랜드마크 단지에 대한 의견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주목받았다.

삼성물산은 매년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를 통해 최신 주거 트렌드에 대한 강연과 래미안 만의 최신 기술, 서비스를 선보이고 최고의 분양 단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지난달에도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콘셉트를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내년 초에는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에 정비사업 인허가 진행, 관련 법규 및 세무 등 사업 관련 궁금증을 문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래미안 클라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

한편, 삼성물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간 공급되는 분양 단지뿐 아니라 부동산 전망 및 이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