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캠블리’, 공채 대비 겨울방학 체험단 모집 나서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구글 출신 개발자가 만든 화상영어 캠블리가 한 달 무료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체험단은 공채를 대비해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면접 등을 준비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을 위해 기획됐다.

체험단은 12월 21일~1월 12일까지 캠블리로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면접 등을 준비한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와 SNS에 총 4번 올리게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한 달 수업료(14만4000원)를 100% 환불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캠페인의 색다른 점은 ‘체험자의 글이 많이 읽힐수록 체험자에게 보상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참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추천링크를 포스팅에 넣게 된다. 해당 링크로 다른 사람이 캠블리에 가입 후 수강 신청할 때마다 체험자에게 1시간의 수업권이 매번 자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추가로 1월 17일까지 추천코드 및 링크를 통해 수강 신청을 한 인원이 가장 많은 3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수업권이 추가로 지급될 전망이다.

12월 15일까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운영하며 캠블리를 한 번도 구매한 적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캠블리는 공채를 위해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면접을 준비해야 하지만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취준생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수록 체험단에 이득이 가는 형태의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인 Sameer Shariff와 Kevin Law가 만든 화상영어 서비스로 현재 100개가 넘는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튜터(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원어민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JTBC 알짜왕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