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용인 기흥점 오픈 통해 국내 세 번째 매장 보유

이케아 코리아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5일 이케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흥점을 공개, 매장의 주요 특징을 전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온·오프라인 쇼핑이 가능한 멀티채널 전환 후 선보이는 첫 매장이다. 고객 쇼핑 경험의 편의성에 집중한 것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이케아 기흥점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체 영업장 면적은 4만9808.77m2이다. 기존 이케아 광명점·고양점과 동일하게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케아 홈퍼니싱을 보다 재미있고 풍부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체험 공간을 매장 곳곳에 선보여 방문객들이 더욱 색다른 홈퍼니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또 100여 차례의 가정 방문을 통해 현지 고객들이 느끼는 집에서의 니즈, 개선하고자 하는 점, 꾸밈 공간 등을 파악해 매장의 쇼룸과 다양한 전시 공간을 통해 그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케아 기흥점의 주요 타깃층은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다. 수납에 대한 개선의 의지가 높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수납 솔루션 뿐 아니라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문성을 갖춘 홈퍼니싱 코치가 매장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안예 하임 이케아 기흥 점장은 “오는 12일 이케아 기흥점을 통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고객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1만개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과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흥나는 집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기흥점은 공식 오픈을 앞두고 오는 10일 이케아 패밀리 맴버를 위한 프리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총 14일간 매일 달라지는 품목의 홈퍼니싱 제품을 구성해 특별가에 제공하는 ‘흥나는 세일’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