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예술의전당, 마당극 ‘파시풍’ 공연 실시

영광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과, 7시 전남 영광군은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인 마당극 ‘파시풍’을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마당극 ‘파시風’은 영광 칠산 바다의 물길과 함께 흘러간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주인공 ‘곱단’의 일생을 통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주인공의 과거 회상을 통해 전개되는 구조로 관객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했으며 이산가족이 된 두 남녀의 인생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분단의 아픔을 통해 통일의 의미를 전달할 전망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전문예술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모 및 군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광지역의 전통소재를 가지고 남녀노소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창작공연을 선보이는 중이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영광군과 극단 갯돌이 주최하며 전라남도와 전남문화관광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 서비스를 이용해 예매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