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전북권 ‘대학생 창업캠프’ 열어

전북대학교 제공

김형우 기자

전북대학교 창업교육센터(센터장 배준수)와 LINC+사업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2019 전북권 대학생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7개 대학연합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북권 대학 창업문화 확산과 대학 간 업무협력 및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창업캠프에서는 전북지역 대학생 50명이 연합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로보티즈 키트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작된 시제품에 대한 전문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아이템 7개팀에 대해 SMART MAKER상, 창의 아이디어상, 도전 아이디어상 등을 시상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연합캠프를 통해 전북대가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대학에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전북지역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합캠프를 시작으로 전북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