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례 중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마련

부천시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28일 부천시는 시청 어울마당에서 소사 권역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업 공인중개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승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의 쟁점 사항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사항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부천시는 부동산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개사고 유형 분석과 업무미숙으로 인한 법규 위반사례 등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향후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장덕천 시장은 2019년도 부동산중개 분야 시정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부동산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에 등록한 공인중개사무소는 11월 기준 1800여 개소이며, 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권역별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오정 권역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