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닷컴, 국내 사업 확장 본격화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고객 관계 관리 분야의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온 세일즈포스닷컴이 올해 들어 국내에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중 세일즈포스닷컴 국내 파트너사인 윈드밀소프트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윈드밀소프트는 세일즈포스닷컴이 국내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국내의 특수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애드온 패키지를 개발해 왔으며 전자 세금계산서 및 국내 컴플라이언스에 맞는 메시지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윈드밀소프트는 11월 초 세일즈포스닷컴과 국내 전화 서비스를 연동하는 CTI 솔루션인 와이즈 컨택(Wise Contact)을 정식 출시히며 눈길을 끌었다.

와이즈 컨택은 세일즈포스닷컴의 주력 제품인 세일즈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 전용 CTI 솔루션으로 설계되었다. 고객서비스는 물론 텔레마케팅에 필요한 클릭 투 다이얼(ClickToDial), 스크린 팝업(Screen popup), 녹취는 물론 아웃바운드 콜 스케쥴링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을 전망이다.

특히 와이즈 컨택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 가입자 또는 번호 이동 고객은 고가의 사설 교환기 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간단한 설치와 설정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성, 편리성, 안정성은 물론 요금 청구 및 결제의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윈드밀소프트를 위시한 국내 파트너사들의 움직임들이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 노력에 일조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