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토리] 그곳엔 ‘창업박람회’가 있었고 성공 적인 창업 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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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창업과 , 멋과 상담이 공존했던 53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19 이모저모

창업인들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19’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다음 행사를 기약했다.

이번에 진행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TETC의 핵심 키워드는 ‘인파’로 정의할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과 전날인 금요일인 이른바 ‘황금요일’을 제외 하고라도 목요일 평일 오후까지 비교적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목받은 것이다.

외식부터 시작해서 커피전문점, 스터디카페, 코인세탁, 반려동물용품점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창업 분야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 이유도 있었다.

무엇보다 장기 불황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실업률의 확산은 창업을 통해 새로운 성공 전략을 모색해 보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한 것이다. 이들은 저마다 주의 깊게 박람회를 탐방하면서 자신들에게 맞는 ‘성공 창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그만큼 각 업체들의 창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각양각색 이었다. 대표적으로 토스트카페 창업 아이템 ‘토스트카페 마리’를 거론할 수 있는데, 이번 박람회 참여 특전으로 최대 1,700만 원 상당 지원을 내걸었다.

이밖에 외식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 자사의 브랜드로 매장을 오픈할 경우 다양한 특전을 내걸면서 경기 불황 속 창업자 뿐만 아니라 극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소위 ‘고객 확보(매장 창업)’ 유치 또한 불을 뿜었다.

또 ‘족발야시장’, ‘족발1985’ 등의 브랜드는 별도의 시식 코너를 마련, 창업 상담도 진행하고 브랜드의 맛도 느껴 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해당 브랜드들의 상담 부스에는 길게 줄이 늘어서 맛을 보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아울러 이원일 스타 셰프로 유명한 ‘파파도나스’는 눈에 띄는 상담 행렬을 보여주면서 이번 창업박람회 취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차원이 다른 도나스창업 아이템 답게 번뜩이는 아이템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쟁력을 갖춘 덕분이다.

창업박람회의 관계자는 “해마다 행사를 개최해오면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점차 창업 상담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현장 참여한 브랜드 및 예비 창업인들 모두가 서로 ‘윈 윈’ 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부대 공연도 실시돼 많은 참여자들이 창업 상담도 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