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K7U-Belt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밭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20일 한밭대는 ‘K7U-Belt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 중심 허브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고 자신했다.

이번 대회는 한밭대를 중심으로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등 7개 국립대학(K7U)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와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진다.

총 14개 팀이 참가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창업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평가와 시상이 이뤄져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금속 3D프린터용 금속분말 제조”로 창원대학교 Per-Fume팀이 대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이 대회는 22일까지 기업가정신 세미나, 기업가정신 실천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교류 및 확산 프로그램 등이 다채로운 일정으로 펼쳐졌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이번 2019 한밭대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사회와 기업의 성장 엔진인 기업가정신에 대한 지역주민과 기업 그리고 예비창업가의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사무총장은 “학생과 기업인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에 GEW의 취지를 살려준 한밭대 산학협력단에 감사드린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