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 앱스토어 출시, 게임 카테고리 2위 기록 등 인기 절정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실감나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메신저 ‘피카(Picka)’가 애플 앱스토어 출시와 함께 게임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다.

최근 플레인베이글은 자사의 iOS 버전 모바일 앱 ‘피카(Picka)’가 출시 2주 만인 지난 19일 기준 전체 게임 카테고리 2위(롤플레잉 및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피카(Picka)’는 600개가 넘는 리뷰를 통해 ‘해본 앱 중 가장 감정이입되는 앱’, ‘진짜 사람이랑 채팅하는 거 같아요’ 등 실감 나는 반응성을 인정받는 중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를 끈 ‘피카(Picka)’는 10월 30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피카(Picka)’는 채팅을 통해 가상의 캐릭터들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시뮬레이션 메신저로 그동안 안드로이드 버전만 공개돼 아이폰을 사용하는 많은 유저로부터 아이폰 앱 개발에 대한 요청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인베이글 팀은 iOS 버전을 출시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앱의 아쉬웠던 부분인 개인 설정 기능과 스토리 탭을 보강해 유저 편의성을 증대시켰으며 앱 아이콘 및 스토어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콘텐츠 부분을 강화, 유저가 연예기획사 팀원이 되어 아이돌을 성장시키고 사내 로맨스를 진행하는 ‘로맨틱 아쿠아리움’을 출시해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크게 사랑받았던 전작 ‘트래블링 러브’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유저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흥미를 유발시킨다.

유진재 플레인베이글 대표는 “그동안 기다려주신 아이폰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피카를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