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창업 50건, 투자유치 7건(125억원), 후속투자연계 9건(123억원), 기술이전 61건(18억원), 고용 44명, 매출 114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청주 비즈 커넥트 센터에서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성과확산과 참여자간 상호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주관기관 및 참여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능지구별 비즈 커넥트 센서 성과공유, 우수기업(기술이전, 매출, 투자유치) 성공스토리 발표, 기능지구 내 유망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대상 공동 데모데이, 참가자 간 네트워킹으로 이어졌다.

특구재단 홍순규 지역혁신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기능지구 내 예비창업자 및 기업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시지원하고, 사업간 연계 강화를 통해 시너지 창출로 좋은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