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BBQ, 청년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박차

제너시스 BBQ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제너시스BBQ가 프랜차이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청년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제너시스BBQ는 지난 10월 분식전문 브랜드 ‘분식대장’을 운영하고 있는 ㈜피플푸드 등 청년기업 및 스타트업과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노하우, 연구개발 등 사업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제너시스BBQ는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성공한 청년기업과 스타트업이 프랜차이즈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을 세웠다.

㈜피플푸드는 2009년 울산 성남동의 작은 분식집에서 시작해 2016년 ‘분식대장’ 브랜드를 론칭했다. 대표메뉴 ‘꼬마김밥’과 전통음료인 식혜를 재해석한 ‘씩씩해’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는 중이다.

제너시스BBQ는 앞으로 ㈜피플푸드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운영 매뉴얼과 포스 시스템을 비롯한 전문적인 경영관리 IT시스템을 전수하고, 공동물류 및 공동구매를 통해 BBQ의 바잉파워를 이용한 원가절감까지 제공할 전망이다. 또, 그룹 본사에 ㈜피플푸드 직원들을 위한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 업체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BBQ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기업들에 전수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BBQ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과 진심이 담긴 멘토링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국가의 미래이자 경쟁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