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구축

단국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0일 단국대학교는 지역연계 창업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을 교육하고 물품 홍보, 마케팅과 더불어 기업운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 업무도 지원한다. 또 창업관련 네트워크 형성 행사를 적극 개최해 판교 내 유력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단국대 글로벌창업혁신센터가 들어선 곳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165호에 360.15㎡(108평) 규모로 설치된 센터는 창업 관련 이용자들을 위한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등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대학 따로 현장 따로식의 창업 교육과 문화를 탈피하고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교지를 벗어난 곳에 창업혁신센터를 열었다”며, “앞으로 기업 IR과 판로 지원,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자회사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