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UC창업창직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열어

울산과학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5일 울산과학대학교 창업창직교육센터가 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2019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UC창업창직캠프 및 창업경진대회’와 ‘울산청년CEO육성사업 STAR UP 캠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UC창업창직캠프 및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창직동아리 학생의 직무별 맞춤형 창업창직 아이디어 실현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참가를 통한 창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동아리 소속 학생 62명이 참가했다. 또, STAR UP 캠프 발표회는 예비 청년CEO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울산청년CEO육성사업에 참여하는 10기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과학대학교 창업창직교육센터는 장의형 코아콘 대표, 정지원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 김승인 헤븐IP사무소 대표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재학생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 목표 고객 타당성 및 시장성, 경쟁력 및 사업성, 발표 준비 및 역량 등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 결과 UC창업창직캠프 및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화학공학과 권중혁·심기현·전종하 학생들로 구성된 ‘화창함’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치위생학과 ‘이룸’팀(박가은·손양금·강민정·조민경 학생)이 최우수상, 전기전자공학부 ‘마이스터’팀(김서진·박성주·이현재·김민섭)이 우수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TAR UP 캠프 발표회에서는 안전및산업경영공학과 최동원 학생이 1등을 차지한 가운데 2등은 컴퓨터정보학부 전승범 학생과 실무외국어과 박광선 학생이, 3등은 컴퓨터정보학부 최원준 학생과 스포츠지도학과 정현지 졸업생이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허정석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창의성과 융합의 시대다. 좋은 회사에 취업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가진 독특한 아이디어로 회사를 만들어 수익을 내는 동시에 일자리까지 창출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수상한 학생들과 창업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