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HuStar’ 혁신아카데미’ 교육생 소통 간담회 성료

경북도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5일 경상북도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 경북 혁신아카데미 교육생 80명과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HuStar는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분야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기업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HuStar ‘혁신아카데미’ 과정은 고급현장 실무교육(5개월)과 기업인턴과정(3개월)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중이다.

경북 HuStar 혁신 아카데미는 지난 9월 30일 입학식 이후, 10월 1일부터 미래차, 바이오, AI‧SW, 로봇 등 4개 분야교육을 시작해 사업단 별 20명, 총 80명의 교육생이 취업과 창업을 위해 교육받으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와 혁신 아카데미 교육생들은 휴스타 사업에 바라는 점을 6개 주제로 나눠 교육생 대표 4명과 소통하고 1개월 간의 교육소감을 전했다.

특히 교육생들이 휴스타 사업에 바라는 점으로 취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실무위주 교육의 필요성을 주문했고, 경북도는 교육생들의 주문을 혁신 아카데미 사업에 반영계획을 알렸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혁신 아카데미 교육생과 지역기업간의 네트워킹을 구축해 혁신 아카데미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HuStar 혁신 아카데미를 성공으로 이끌고, 혁신인재가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