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청년창업 상인 12호점 인증 현판 증정 실시

여주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여주시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있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 12호점이 문을 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청년창업 지원 사업’ 12호점인 ‘한복의 일상이 추억이 되다’는 여주 375아울렛에서 여주 청년창업 상인 12호점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현판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 관계자들과 이재권 여주 375아울렛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여주 청년창업 상인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주 청년창업 상인 12호점 ‘한복의 일상이 추억이 되다’ 장인희 대표는 “평소 농촌 생활 중 취미로 익힌 천연 염색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한복을 만들다 영릉, 명성황후 생가, 황포돛배 등 여주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이를 결합할 경우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생활한복 대여 및 판매점을 창업하게 됐다”소감을 전했다.

또 이항진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을 한 청년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여주 청년이 지역 자원과 연관된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1290만원 내 임차료 등 창업자금,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