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레 김치레시피, SNS 등 인기 통해 1만 세트 판매 달성 주목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100년보다깊은은 자사가 지낸해 말 출시한 ‘마미레 김치레시피’가 SNS를 타고 인기를 끌면서 출시 후 1만 세트(1세트:40g X 5봉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미레 김치레시피는 물과 야채만 있으면 즉석에서 배추김치, 오이무침, 깍두기, 파김치, 총각김치, 겉절이 등 각종 김치류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분말형 양념이다. 김장에 필요한 모든 양념을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었다. 국내산 고춧가루와 국내산 식재료를 엄선해 재조했다.

김치뿐 아니라 제육볶음, 낙지볶음, 떡볶이 등 각종 볶음 요리와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오뎅탕, 두부 전골, 버섯전골, 부대찌개, 동태탕, 매운탕, 닭볶음탕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능 양념으로 알려졌다.

SNS 한 방송에서 개그맨 김완기와 김경진이 마미레 김치레시피를 소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주부 회원이 많은 카페, 카카오스토리, GRIP 등에서도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100년보다깊은 박재구 대표는 “마미레는 한국 엄마의 손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만든 식품 브랜드이다”며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세대가 급격히 감소 중인 것을 고려하여, 누구나 쉽게 직접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몇 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마미레 김치레시피를 출시했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100년보다깊은은 미국의 한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FDA 승인을 위한 인증 작업 중이다.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새로운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