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투자유치 활동’ 결실 맺다

전북대 창업지원단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남원에서 전북지역 12개 창업기업과 투자전문회사인 ㈜페이스메이커스, ㈜SJ파트너스, AMOREPACIFIC,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유치 발표회는 창업기업들에 대한 비전과 경영실적 등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투자기업들의 투자 의향 등을 체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회에서는 투자설명회(IR) 실무 및 발표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기업의 IR 역량을 제고했으며, 성공적인 투자를 받기 위한 투자자와의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북대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은 반려동물 세정제 제조 창업기업 ㈜다나온이 ㈜페이스메이커스와 2억원의 투자 확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 단장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을 대표하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이번 투자 확약을 지원해 준 ㈜페이스메이커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