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19 사회적경제 활성화 일환 아카데미’ 사업설명회 진행

봉화군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7일 봉화군은 오전 11시 봉화군청에서 ‘2019년 봉화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카데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안정적인 기반조성을 위해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2020년도 사업안내 및 사회적경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렴된 각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토대로 현장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이 실시될 예정이며 현장조사를 통해 파악된 자료를 바탕으로 봉화군 사회적기업 팸플릿과 제품 안내서가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봉화군에는 2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로컬마켓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경제를 실현해 나가는 중이다.

김규하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이윤보다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착한경제다”며, “각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