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신논현역 인근 ‘세계에서 제일 크다’ 자부하는 매장 오픈

반스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7일, 반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오픈 소식을 전했다.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새 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뿐만 아니라 내부 콘텐츠도 다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1층 라디오 스테이션은 각종 음향 장비가 설치, DJ들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맞은편에는 반스 브랜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타임라인과 아카이브도 갖췄다. 2층 워크숍 공간에서는 반스 스니커즈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반스는 여기에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빈티지 스피커들을 모아 만든 거대한 스피커 월(Speaker wall), 미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크립틱의 작품,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김현주 작가의 캐릭터 작품 등이 국내 반스 팬들을 반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스는 해당 매장을 향후 반스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내세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