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제1회 상속세미나’ 앞두고 관심 집중

조세일보 행복상속연구소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조세일보 행복상속연구소가 ‘행복한 재산상속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1회 상속세미나를 오는 1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세미나는 상속 문제에 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상속 분쟁을 예방하는 노하우를 제공해 상속하는 사람과 상속받는 사람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상속연구소는 이번 기획세미나에서 상속에 대한 법률적 분쟁 예방 및 상속 증여에 따른 절세 비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상속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상속, 철학적 고찰, 사전상속설계의 중요성, 기업승계 가이드, 금융자산의 활용과 상속 가이드, 부동산의 활용과 상속 가이드, 상속 법적 분쟁과 예방 가이드 등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더불어 60세 이상 고령자 CEO의 비중이 70%에 이르는 중소기업의 원만한 가업승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상속세미나는 내년 1월 15일 2차 세미나가 진행되는 것을 비롯해 2월 19일 3차, 3월 18일 4차 세미나가 진행되는 등 2020년 9월까지 총 10차례 이어질 전망이다.

행복상속연구소 관계자는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다. 기업상속의 경우에는 대주주할증과세가 더해져 60% 이상의 상속세가 부과된다. 주식의 경우, 상속 이후의 주식 가치보다 더 많은 세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면서, “유류분 청구의 경우에는 민법을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상속 준비에 철학과 세법, 민법 등이 모두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