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소년 음주예방 일환 공연 개최

오비맥주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7일 오비맥주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패밀리토크’ 공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10주년 기념행사에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창작연극 ‘가족사진’과 가족소통 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패밀리토크’는 오비맥주가 2015년부터 펼치고 있는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연극 화법을 통해 청소년 음주, 흡연 등 민감한 가족 문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고, 가족 대화를 통해 바람직한 해법을 찾아보고자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한 관계자는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가족 간 소통을 이끌어내는 등 청소년 음주 예방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