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창업교육 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장관상 수상

한밭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6일 한밭대학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 및 개인유공자 등 총 3개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상은 대학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대학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관계자 사기 진작과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밭대는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 부문 우수대학, 송우용 경영회계학과 교수는 학생창업 활성화 유공자 부문, 양창규 LINC+사업단 직원은 산학협력 유공자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가져가며 주목 받았다.

한밭대는 ‘기업가적 대학’을 전략목표로 창업교육 예산지원, 창업교과목 교양필수화와 학부-대학원 창업학제 완성, 전국최초 초중고-대학 연계형 창업동아리 등 창업교육 고도화 및 지역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우용 교수는 예비 및 초기창업자 사업화 지원, 창업교과목의 교양필수화와 기술스타트업 융합전공 개설, 다학제적 창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운영, 초중고-대학 창업동아리 연계를 통한 SSR(School Start-up Relay) 사업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 양창규 직원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유공자 표창과 과련해 교육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밭대는 지난 2015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창업지원 관련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