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은 ‘부동산거래 전략’ 토론회 열려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6일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은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주최하는 11월 11일 제4회 부동산산업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월 8일 오후1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제4차 산업시대 부동산거래 안전성 제고 전략”인 것으로 전해진다. 컨퍼런스에서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학계, 업계 등이 모여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의 발전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진형교수(경인여대)가 사회로 산업시대 부동산거래 소비자 보호 방안(김학환교수, 숭실사이버대), 산업시대 부동산 중개 자격제도 발전 방안(백민석교수, 세명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박필교수(동서울대), 김범석교수(극동대), 채현길박사(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기홍박사(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의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이방주 학회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 확보는 시대적 과제이다”며, “제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방안을 마련하여 부동산 거래의 투명화, 선진화를 통하여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어야만 부동산산업이 제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