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청년 해외창업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마련

대구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대구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이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기업가 해외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심천에서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중국 국가 공인자격을 받은 대표적 창업보육기관인 ‘대공방’,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텐센트 창업공간’, 중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밸리 ‘남산소프트웨어 단지’, 세계 최대 전자상가인 ‘화창베이’ 등을 견학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구대는 창업 아이디어 제품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시드스튜디오, 기술창업 지원 기관인 심천복전구역 과학기술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넓혔다는 평가다.

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대구대는 올해로 3회째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 창업자들이 세계를 무대로 경쟁할 수 있는 안목을 넓히고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대구대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아이템 발굴·검증, 시제품 제작, 공공기술 매칭, 투자·멘토링 등 기술창업 지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