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창업 ‘내 식당 제주3호점’ 개소 단행

LH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주 서귀포 LH 희망상가에서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의 실제 사례인 ‘내식당 제주 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희수 LH 제주지역본부장·안은주 제주올레 이사·오정희 오요리아시아 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게 제막식 △현판 증정식 △LH 창업지원금 전달식의 순으로 펼쳐졌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는 제주 식재료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기술 및 노하우 등을 교육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는 인큐베이팅부터 팝업 레스토랑 운영을 통한 실전 경험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날 개소한 제주 3호점은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 제2기 졸업생 전용한 씨의 초밥 전문점으로 앞으로 제주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초밥을 주로 선보일 방침이다.
전용한 코미세 사장은 “LH의 지원으로 외식업 창업교육을 받은 뒤 LH 희망상가에 입점해 창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서 배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식당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오 LH 미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해 마다하지 않을 예정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 같은 지역 일자리 창출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사업이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