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인피니티, 할로윈 맞이 신규 캐릭터 선보여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30일 이꼬르는 할로윈을 맞아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메탈슬러그 인피니티’에 할로윈 특선 캐릭터 3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고대 마녀의 저주를 품은 의상을 입고 마녀의 힘을 손에 넣은 ‘마녀 루미’,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해 사냥에 나서는 ‘늑대인간 모덴’, 지구 축제에 호기심을 느끼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호박을 머리에 뒤집어 쓴 ‘마즈-오-랜턴’ 등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3종의 신규 병사들은 개성 넘치는 모습 외에도 전투와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플레이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이외에도 기동훈련장 전투의 출전 가능 슬러그 최대 수량을 6대에서 12대로 확장하여 전장의 규모와 전략 운용의 폭이 넓어졌으며, 디스플레이의 손상 방지를 위한 새로운 스크린 보호 모드, 플레이어의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데이터 동기화 기능 등을 도입하는 등 플레이어의 편의성이 개선됐다.

이꼬르의 신명용 대표는 “할로윈과 같은 전 세계 공통 관심 시즌의 경우 게임 내에서도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준비하고, 플레이어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지원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할로윈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