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스마트도서관, 이마트 지하 3층에도 설치

경기광주 스마트도서관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25일부터 경기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이마트 광주점 지하 3층 매장입구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기존의 경강선 4개 역사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에 이마트 경기광주점이 추가돼 모두 5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위주로 440권이 비치돼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 수요를 조사한 뒤 순환비치 등을 통해 상호간 맞춤형 도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한편, 스마트도서관 터치스크린에 나타난 도서를 선택해 회원증을 인식시키면 도서가 자동으로 대출·반납 처리된다. 1인 2권씩 모두 14일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