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 실시

중랑구청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중랑구는 면목역공원에서 부동산 전문가의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은 부동산 거래 및 임대차 관련 분쟁사항과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와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재능 나눔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8개 분야 24명의 부동산 전문 상담관을 위촉했으며, ‘서울장미축제’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42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구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거리 상담에는 부동산 거래 및 임대차, 건축등의 생활법률 분야,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분야, 공시지가 및 보상 등의 감정평가분야, 측량 및 경계분쟁 등의 지적측량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한 궁금증과 분쟁 및 조정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져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상담이 진행되며, 보완답변 등 유선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도로명 주소에 대한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