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성악 꿈나무 초청 공연 예고

(사)진주목문화사랑방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2019 조수미 Mother Dear’ 공연에 ‘성악 꿈나무’ 50명이 무료 초청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은 장래 성악가를 꿈꾸는 성악 전공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성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28일까지 문자로 접수해 5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성악가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진주실크’로 만든 의상을 입고 진주 무대에 서기로 해 또다른 주목을 받는다. 폴란드민요 ‘마더 디어’를 비롯해 조수미 신보에 담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편들의 입장에서 기대감이 높다.

한편, 이번 공연의 특별 게스트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출연하며 최영선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