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영상통화 스무디, 표정 따라 하는 ‘AR이모지 기능’ 공개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그룹영상통화 스무디에서는 이달 15일 삼성AR이모지를 영상통화와 결합한 새로운 기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기능은 AR이모지를 만들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나의 아바타로 스무디 그룹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무디는 친구들과 최대 6명까지 한 번에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2018년 1월 론칭하여 전 세계에 서비스되는 중이다. 스무디의 가치는 다른 서비스처럼 그저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으로 모일 수 있도록 영상통화의 장벽을 허물어준다는 것에 새로운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스무디에서는 내 실제 모습 대신에 나를 닮은 AR이모지를 내세워 친구들과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먼저 AR이모지 기능이 지원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앱을 켜고 나를 꼭 닮은 아바타를 만든다. 그리고 내 스마트폰에 저장된 아바타는 스무디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