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외식 창업 희망 청년 대상 ‘내 식당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단행

LH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LH와 (사)제주올레가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선발해 교육지원·팝업 식당 운영기회 부여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LH가 후원하고 (사)제주올레가 주최한다. 제주 식자재나 요리에 관심이 많고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 후 최대 8명 교육생을 선발해 1개월간 전문교육을 받고 2개월간의 실전 교육이 제공될 에정이다.

전문교육 과정은 ‘백년식당, 노포의 장사법’ 등을 저술한 요리사 박찬일 씨가 멘토로 참여해 메뉴 개발을 비롯해 식당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투자자 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해 청년들의 창업기반 마련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전 교육 기간에는 팝업레스토랑인 ‘청년올레식당’을 2개월간 직접 운영하며, 개발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향후 식당운영에 대비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부여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기 운영을 마친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20명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배출했다. 프로젝트 이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8명의 참가자가 꿈을 실현시켰고 연내 6명의 참가자가 추가로 ‘내 식당’을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오영오 LH미래혁신실장은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창업 인큐베이팅 교욱부터 식당개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지원형 청년창업 프로젝트다”며, “LH는 앞으로 지속해서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