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명사특강’ 시민아카데미 운영 발표

계룡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계룡시는 오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년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강연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행복의 지점 찾기’라는 주제로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무엇을 통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등 행복의 출발점을 다양한 사례로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인지심리학은 인간의 뇌에 의해 이루어지는 지각, 기억, 언어 등 생각의 원리를 관찰하고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고찰을 토대로 한 대중적인 강의로 주목받는 중이다.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원) 심리학과 학사·석사 및 미국 텍사스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방침이다.

한편,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는 지난 5월 조승연 작가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10월 22일 김경일 교수에 이어 오는 11월 20일 서재걸 박사의 ‘건강도 재능이다’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