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골프 아카데미’ 통해 시민 호응 이끌어내

안산도시공사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7월 안산골프연습장에 개설한 골프아카데미 강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는 체력 소모가 크지 않고 부상 위험이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공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골프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하는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안산골프연습장 골프아카데미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골프는 비싸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시민이 쉽게 골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운영을 대폭 개선한 것이 유효했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공사는 지난 7월 골프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기간, 레슨시간, 비용 등 아카데미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면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따라 지난 9월부터 당초 3개월 과정이었던 아카데미가 1개월 단위로 변경됐으며 직장인 수강생을 위한 오후 시간대 강좌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개월 과정에 72만원이었던 레슨비용도 한달 17만원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됐다. 현재 아카데미 담당 프로가 직접 지도하는 강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오후 8시 30분부터 70분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1월차 골프 기초이론과 아이언 사용법, 2월차 자세교정 및 골프룰, 3월차 골프 실전 매너와 드라이브 기초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접수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서 월말 3일 전까지 안산골프연습장에서 현장 접수로 이뤄질 방침이기에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안산골프연습장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096㎡규모에 250야드 실외 96타석 연습장뿐만 아니라 샤워실, 골프샵, 식당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