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제공 ‘부동산정보 앱’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이뤄져

한국감정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누적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서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감정원에 따르면 이 앱은 국민 맞춤형 기능개발, 사용자 의견수렴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부동산 시세 및 매물 정보, 시장 동향,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총 29종의 정보와 8억건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담았으며 하루 평균 열람 건수는 평일 17만건, 주말은 15만건에 각각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능으로 부동산 시세(아파트 매매·전세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등 부동산가격과 부동산시장 동향에 대한 통계자료, 거래 정보 등 조회가 이뤄진다.

특히 최근 추가된 기능 중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상에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롭테크 기능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지도에서 편리하게 한 번에 볼 수 있다. 최신 ICT 기술인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음성검색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다.

감정원은 부동산정보 앱 100만건 돌파를 기념, 별도의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앞으로도 감정원이 보유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 발굴 및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