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아카데미 본회의 체험교실 운영’, 지역 초등학생 참관

인천시의회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8일 인천시의회는 의정아카데미 본회의 체험교실에 인천갈산초등학교 6학년1, 2반 학생 40명과 인천청학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19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훈 시의원과 김국환 시의원은 방청석을 찾아 학생들에게 “이번 의정아카데미에 갈산초등학교와 청학초등학교 학생들의 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본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방청을 지켜본 학생들은 “시의원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시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이번 인천시의회 의정아카데미 본회의 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소개가 향후 어떤 긍정적인 방향을 연출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