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제주 관광창업 토너먼트’ 진행된다

제주광광공사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전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창업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기업 CJ ENM과 컴퍼니빌딩 전문기업 ㈜지이엠파트너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기업 ㈜벤처스퀘어와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제주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주관광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너먼트의 주제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로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 ,제주 지역자원 소재로 지역주민의 참여 유도 및 행복한 미래 달성, 제주 관광산업의 무분별한 소모 및 관광 소외지역 줄이기 등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토너먼트는 2020년에 진행될 예정인 본 시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예선 토너먼트를 통과한 창업자를 대상으로는 4주간의 제주도 체류지원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토너먼트의 최종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본 시즌 출전자격과 ‘제이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의 서류심사 면제 중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 주관사인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토너먼트의 전 과정을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송출할 것으로 보인다.

토너먼트 참가 자격은 전국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ijto.or.kr) 내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양식을 제출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목적지인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스타트업 인재가 필요하다”며 “전국의 많은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