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운빨 로맨스’ 공연 통해 지역민 문화혜택 제공

보령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오는 24일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후 7시30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웃음과 감동, 재미, 그리고 로맨스를 선사할 ‘운빨 로맨스’를 무대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운빨 로맨스는 지난 2014년 네이버에 연재된 김달님 작가의 웹툰으로 독자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인드라마로도 방영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드라마 방영 이후에는 2017년 1월부터 연극으로 재탄생해 대학로의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로 최단 기간 1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으로 이어지는 등 높은 명성도 얻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정해진 운명을 믿는 여자 ‘점보늬’와 운명을 개인의 의지로 개척하는 남자’제탁후’ 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는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가족 모두에게 심쿵(심장이 쿵쾅거리는)한 달달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좌석 7000원이며,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