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교회, ‘구두상회’로 40주년 기념연극 공연 마련

한남대학교 교회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30일 한남대 교내에 위치한 한남대학교회가 창립 40주년 기념연극 ‘구두상회’를 공연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의 내용은 대학 캠퍼스에서 구두상회를 개업한 이 구두는 먼 나라에서 온 가브리엘을 돕게 되고 아내인 반상회와 티격태격 하면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진리를 깨달은 가브리엘은 고백을 한다.

원작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의미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단 자유세상과 제이제이 컴퍼니 제작, 이태진 작/연출의 ‘구두상회’는 10월 4일과 5일 오후 4시, 7시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진행된다. 전석 초대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한남대학교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힘써왔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교와 지역사회, 선교현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