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외식 창업 아이템 ‘도둑고기’, 점포 확장을 추진할 만큼 만족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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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원종점 정낙두 가맹점주가 전하는 고깃집 창업 브랜드로서 ‘도둑고기’의 가치

“지인이 운영하고 있던 ‘도둑고기’ 매장에서 점장으로 근무를 하던 중, 본사 운영 방향성 및 가맹관리체계가 마음에 들어 브랜드를 선택,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도둑고기’ 원종점(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751) 정낙두 가맹점주는 직접 매장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오픈을 실행에 옮긴 사례다. 곁에서 보며 운영을 맡아온 만큼 누구보다 더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비전을 확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확신을 바탕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는 원종점의 매장 활성화를 위해 감맹점주로서 노력을 기울였다.

“’도둑고기’의 컨셉 자체가 무겁지도 않고 골목 상권에 많이 입지하다 보니까 부담 없는 가격에 누구나 다양하고 퀄리티 높으면서 맛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다 보니 가족, 연인, 친구 등 특정계층을 따지지 않고 많은 분들이 매장을 자주 찾아 주시는데, 이 분들께 세심하고 정겹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고정 고객층도 많이 확보했고 딘체 예약 고객들도 늘어나게 됐죠”

그렇다면, 요즘 같은 불경기 가맹점주 및 매장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지금의 성공적 기반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여기에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주로 슈퍼바이저 분들의 좋은 아이디어, 아이템 제안이 많이 이뤄지고 있고 작은 것 하나라도 함께 해주려고 하는 본사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에 대해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마음입니다. 또 마케팅 부분에 있어서도 정해진 계획 속에서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서포터 해주시는 것도 너무나 감사하죠. 무엇보다 오픈 당시 ‘무료 시식차’ 운영을 제공해 주시면서 고객 분들께 효과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인지도가 오르면서 고기 맛이나 서비스, 등 여러 가지 강점이 부각돼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잘 나가는 집’에는 이처럼 유기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이 숨겨져 있다.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본사의 지원과 가맹점의 자체적인 노력은 ‘도둑고기’ 원종점이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면서, 매장의 자랑거리는 더욱 늘어가고 있다.

“본사 뿐만 아니라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과 호흡을 이어나가는 것 역시 저희 원종점 만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위바위보 게임, 나이 맞추기 등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작은 정성이 담긴 상품을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중이죠. 위생이나 청결 부분은 음식점을 운영해 나가는 입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에 잘 이뤄지고 있는 만큼 특별히 자랑이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내 자식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해 드리겠다”는 마음의 자세를 항상 유지하는 중입니다”

이를 통해 ‘도둑고기’ 원종점을 찾는 이들은 저마다 매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낙두 가맹점주는 고객들의 평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싸고 맛있다’, ‘회식 장소로 제격이다’, ‘사장(점주) 오빠 친절하다’ 등으로 매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렇게 칭찬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 더욱 열심히 하면서 이 분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더라고요”

‘도둑고기’ 원종점 정낙두 가맹점주는 본인의 확신을 바탕으로 본사 지원과 자체 노력을 더해 매장을 활성화 시켜 나가면서, 브랜드에 대한 애착도 커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창업을 중비 중이거나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도둑고기’를 적극 추천한다.

“밖을 둘러보시면 비싸고 맛있는 고깃집은 많습니다. 하지만 불경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죠. 제가 만약 고객의 입장이라면 가격, 맛, 서비스의 삼박자가 잘 이뤄진 ‘도둑고기’를 찾을 것 같습니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 상승을 이뤄낼 수 있기에 용이하다는 뜻이죠. 그래서 예비 창업자 분들이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 분들 중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신다면, ‘도둑고기’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 노력을 더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정낙두 가맹점주는 앞으로 ‘도둑고기’ 원종점을 운영해 나가면서 세운 계획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음식 장사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 역시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매출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두 번째 목표는 이런 본사의 지원, 저의 노력을 통해 안정화된 매장을 바탕으로 2호점을 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