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에서 새로운 음료를? 궁금증 ‘폭발’

씨앗 음료 '아데스 2종'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코카콜라는 참 좋겠다. 한 가지 음료로 세계 시장을 장악해서’

치열한 경쟁으로 사업 다각화가 필수인 음료 시장에서 한 가지 주력 제품으로 여전히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코카콜라. 일각에서는 ‘과거와 같지 못하다’라는 평가를 하지만,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코카콜라는 여전히 독자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코카콜라에서 식물성 음료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 2017년 아데스를 인수했다. 그리고 선보이는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로 만든 씨앗 음료 ‘아데스(Ades)’를 선보였다.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바쁜 아침, 허기 질 때, 늦은 밤 출출할 때 등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주원료가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이기 때문에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데스는 1988년 아르헨티나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에서는 식물성 원료 음료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콩으로 만든 두유 제품 등 ‘씨앗의 힘’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다.

코카콜라 측은 “종합 음료 회사로서 국내 음료 시장을 다각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식물성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씨앗 음료 아데스 아몬드 2종을 출시했다”고 말하면서, “아몬드 본연의 고소함과 깔끔한 맛을 담았기 때문에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