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가지 없는…’ 윤문식 주연 ‘싸가지 흥부전’ 10일부터 공연

'싸가지 흥부전' 포스터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이런 싸가지 없는 녀석들’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 하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윤문식 성대모사.  그가 ‘싸가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연극 ‘싸가지 흥부전’에 출연한다. 8월 10일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싸가지 흥부전’을 감상할 수 있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니, 관심이 있다면 일찍 서두르는 게 좋다.

언론인 출신 연극인 장남수가 희곡을 재구성하고, 장경민 연출가가 연출을 해서 색다를 무대를 구성했다. 배우 윤문식과 우상민, 정준태가 출연해 연극의 재미를 높인다.

연극의 주요 내용은 인색한 놀부가 근검 성실한 인물로 그려지고, 흥부가 벼락부자를 꿈꾸는 인물로 재탄생한다. 고전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 고전과 다르게 흥부가 소소한 행복을 꾸리는 게 정신적 풍요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참고로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