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있는 사람은 모여라! ‘슈퍼끼어로 시즌5’ 참가자 모집

'슈퍼끼어로 시즌5 모집' 포스터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끼’ 있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8월 12일까지 ‘슈퍼끼어로 시즌5’ 총 40개 팀(기창업자 20팀, 예비창업자 20팀)을 모집하며, 아이디어 제품의 제작 및 홍보, 판매 멘토링이 필요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슈퍼끼어로는 끼(재능)와 히어로(HERO)의 합성어로, 자신만의 재능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업을 하려는 창작자를 뜻한다. 올해 슈퍼끼어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창작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구성하였다.

이번 슈퍼끼어로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창작자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슈퍼끼어로 캠프’를 운영한다. ‘슈퍼끼어로 캠프’에서는 △유통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밀착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와 관련된 세미나도 동시에 운영된다.

참가자 중 중간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팀(10개 팀 내외)은 △핸드아티코리아(9월) △K-핸드메이드페어(11월)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캔톤페어’(Canton Fair/10월)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종합 전시회로, 매회 20만 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유망 전시회로 꼽힌다.

또한 우수 팀을 대상으로 인디고고나 킥스타터 같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대중 자금 조달) 캠페인 운영에 필요한 영상 제작 지원과 마케팅 지원도 진행한다. 해외 크라우드 펀딩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작자에게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시장성을 검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국내 유명 판매 플랫폼 입점 연계를 통해 제품 판매를 통한 시장성 검증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