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프롭테크 분야 사내벤처 지원한다!

'한국감정원'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한국감정원이 대구 혁신도시 본사에서 김학규 원장과 2개 사업 사내벤처 대표가 모여 사내벤처팀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프롭테크 분야 사내벤처 2팀과 지원 협약을 통해  부동산 IT사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내벤처팀 2곳은 부동산산업에 정보(IT)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property) + 기술(technology))기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동산시장 안정화 및 건전한 부동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는 게 감정원측 설명이다.

사내벤처 육성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혁신성장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의 후속 조치다. 감정원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감정원 측은 “과거에 사내벤처 (주)리파인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앞으로도 매년 부동산 관련 사내벤처팀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